[롯데글로벌로지스㈜] 2025 D.N.A.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지원사업 - AI 기술을 활용한 DX Solution 및 물류플랫폼 서비스의 해외 시범 구축 및 시장 확대

사업 개요

(주)엔소프트는 2024년도 NIPA [D.N.A.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] 사업에 선정되어 롯데글로벌로지스(주)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습니다.

D.N.A.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은 국내 D(Data), N(Network), A(AI) 분야 융합서비스의 해외 진출 및 현지화를 지원하고,

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여 국내 기술의 해외시장 확산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.

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하여 [디지털 분야 해외진출 및 수출 활성화 전략]을 내놓고 있을 정도로,

국내 ICT 첨단 기술의 해외 진출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는데요.

이 사업은 국내 ICT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 및 확산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, 정부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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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도 사업 성과

(주)엔소프트는 2024년 약 7개월의 시간 동안 불철주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뛰어다닌 만큼,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달성하였습니다.

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, 2025년에는 더 큰 목표를 수립하고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.

2025년에도 성공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 (주)엔소프트 컨소시엄은

[2025년 D.N.A.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확산 과제]로 선정되어 추가 지원을 받아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2025년도 수행 과제

2025년에는 [AI 기술을 활용한 DX Solution 및 물류플랫폼 서비스의 해외 시범 구축 및 시장 확대]라는 과제명을 기반으로,

기존 대비하여 검증하고자 하는 솔루션의 범위를 확대하고, 진출했던 해외 시장을 점차 확장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.

(주)엔소프트의 주력 제품인 WMS(창고관리시스템)와 그 외 솔루션을 접목하여 DX Solution Platform을 구성하고,

해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지화 및 PoC를 진행합니다.

이렇게 검증된 솔루션을 해외 현지 기업 및 해외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하는 것이 주 목표입니다.

이를 위하여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, 기업 브랜드를 알려 나가며, 신규 수출 계약 달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합니다.

현재 공격적인 마케팅 및 브랜딩을 통해 해외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.

2025년에도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통해, 한국 ICT 기업의 우수한 해외 진출 사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